<님을 먼곳에>를 보고 모처럼 두 분의 글을 동시에 접했습니다. 정성일 편집장의 글은 A4 10장은 족히 될 정도의 장문에 내용이 만만치 않아 역시 프린트를 해서 갖고 다닙니다. 이동진 기자는 이준익 감독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두 분 다 좋아하는 분들이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으니 정성일 편집장의 글은 제대로 음미할 시간이 없습니다. 또 깊이있다는 생각보다는 자꾸만 '어렵다. 이해 안되네 '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면 이동진 기자는 쉽게 읽히지만 날카로운 글로 시간을 쪼개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세요 :)
이동진 [집중 인터뷰] (1) 이준익 감독에게 물어보는, “순이는 왜?”
http://news.naver.com/moviescene/?ctg=issue&mod=read&office_id=263&article_id=0000000259
정성일 [전영객잔]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4004&article_id=5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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