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진에 푹 빠져있었던 1~2년. 로모로 발은 담그기 시작해 좋다는 P&S는 다 써보고도 디카도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했던 것을 고려하면 엄밀히 얘기해 '사진'보다는 '사진기'에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
디카는 DSLR은 무게때문에 포기하고 파나소닉의 LX2를 구입한 뒤로 정착을 했고, 필카는 콘탁스의 G1을 산 뒤에는 별다른 뽐뿌질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간만에 땡기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림푸스의 E-P1. 디자인은 클래식한 것이 어예쁘고 웬만한 덩치 큰 DSLR 못지 않은 화질에 무게와 크기는 대폭 축소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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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서야 lx2를 구입해서 정착할까 하고있는데 ㅠㅠ;
좋은게 너무 나오네요
또 카메라 산거야??
8월정모때 촬영 준비 해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