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 iTunes. 사실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일정한 제약이 있습니다. 심의 문제로 게임 카테고리는 원활히 다운받을 수 없고, 저작권 문제로 mp3 다운로드도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주소지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에 제한을 거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결제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주소지 검사가 헐거운 paypal을 등록하면 미국 계정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국 카드를 페이팔과 연동시킬 때 미국 주소를 입력한 뒤 페이팔로 iTunes를 결제하는 일종의 '편법'입니다.

그런데 iTunes에서 페이팔의 결제 주소를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결국 paypal 미국 계정에 블락이 걸렸습니다. 몇 년 동안 잘 사용하던 결제 방식이 막히니 불편합니다. ebay에서 때마침 구입한 제품은 의도와는 상관없이 결제가 지연되게 생겼고, iTunes의 게임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ㅠㅠ 

ps)오랜만에 검색을 해보니 저와 같은 경우의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우회 경로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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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Tunes, 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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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우림대디 2010/06/2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회경로 뭔지 궁금하네요~


뷰티플 민트 라이프
1 MAY 2010 / 고양시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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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ole 2010/05/0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D

언제부터인지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무라 타쿠라가 나오는 드라마에 빠져 있을 때 처음 그런 생각이 들었고,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 뒤 그런 생각은 더 깊어졌습니다. 도쿄는 여러모러 마음에 드는 곳이었지만 일본어를 읽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 채 일본에 간다는 건 엄청 답답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

하지만, 현실은 번번히 히라카나를 외우다가 포기 ㅋㅋㅋ 학원 등의 도움없이 회사에 다니면서 일본어를 독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그러다 니꼴 양의 선물로 듣게된 동영상 강의 :) 한 달 동안 열심히 듣고 100% 수강을 채웠습니다.


일단 일본어의 세계에 들어선 첫 느낌은 재밌다. 확실히 언어를 공부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 것 다른 어떤 것보다 큰 동기부야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느낌은 '어렵다' ㅎㅎ 인사말 정도 배울 때는 재밌고 신기했지만, 동사 변형이 나오고 단어를 외워야 되는 단계가 되니 어렵기는 매한가지더군요. 누가 일본어가 쉽다고 했는지 ㅋㅋㅋ

겨우겨우 한 달 듣고 엄살이 지나친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목표를 세우고 이루니 뿌듯하긴 하네요. ㅎㅎ 포스팅을 빌려 Nicole양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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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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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ole 2010/05/0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ほこらしい~

밖에서 활동하기 딱 좋은 적당히 설렁설렁한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가 내린 뒤 나뭇잎 색은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물들며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네요 ㅎㅎㅎ 불과 며칠만 지나면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자연스럽게 움츠려들 것 같아 지금의 좋은 날씨가 벌써부터 아쉽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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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혁 2010/01/17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
    http://cliched.net/100?srchid=BR1http%3A%2F%2Fcliched.net%2F100
    글 보고 덧글남깁니다.. 혹시 아이팟미니2세대 핑크혹시 아직가지고계시다면 제게 팔아주실수있을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010-5005-0205)

촛불시위

ordinary day/idea 2009/06/24 09:21
... continued from yesterday. It was an incredibly sad day for Iran. I only hope for a better one today. In Toronto, people will be at Queen's Park today at 2-4pm.

출처 : daily dose of ima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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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직구장서 찍은 사진들을 카메라 속에 오래 묵혀뒀다가 몇 달 만에 현상했습니다 :)
롯데와 두산의 3연전이었고, 2위를 사실상 결정 짓는 하반기 최고 빅게임였습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 근무 후에 비행기를 타고 내려가서 관람했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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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현 2009/06/14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구장
    아...추억의 그 장소

창공에서

ordinary day/idea 2009/05/31 22:28
초등학교때 제주도에 여행을 가며 처음 탔던 비행기 안에서의 두려움
스무살 때 유럽에 배낭여행을 떠나며 탔던 비행기 안에서의 설레임
8개월간 중국에 어학연수를 떠날 때 비행기 안에서의 떨림 등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비행기 타는 일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비행기를 타는 일은 신이 나고,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기내식은 늘 맛있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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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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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이장미 달인 페퍼로즈 2009/06/0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창가에 앉아야만 이런 사진이 가능하겠지요..

    아 찍고 싶어지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 종이장미 만드는 남자가 다녀갔습니다. --

워낙 잡다하게 관심이 있는 분야가 많은 지라 어려서부터 많은 잡지를 구독했습니다. 고등학교때 무가지였던 페이퍼나, 다양한 Gadgets들에 대한 정보를 담았던 Yahoo! style, 또 저의 취향과 딱 맞았던 음악 잡지 sub 등등...

중간에 망한 잡지도 있고, 관심이 식어서 몇 번 보다 본 잡지도 많고, 요즘 들어 보는 잡지는 남성지 정도가 '고작'입니다. 남성지라는 어떻게 보면 애매모호한 카테고리만 놓고 보면 감이 잘 안오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딱 GQ, 에스콰이어, 루엘 정도입니다.

지난 설에 부모님이 사시는 본가에 갔다가 책꽂이에 가득히 쌓인 잡지들을 좀 정리하라고 하시길래 망설이다가 하나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왜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철 지난 잡지를 보는 일은 좀처럼 없더라고요. 마치 큰 재산처럼 차곡차곡 모아왔던 잡지들을 하나 둘씩 정리하다 보니 정말 말 그대로 시원섭섭하더라고요 ㅎㅎㅎ


이제 수원 본가에, 또 서울 집에 남은 잡지 과월호는 GQ 밖에 없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GQ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높이 평가하고, 아끼고 그랬지만 사실 요즘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좀 시원찮거든요 ^^ 그래도 GQ만은 버리지 않았던(못했던?) 이유는 과월호부터 모았다는 일종의 로얄티였습니다. 예전에 중국에 8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갔을 때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GQ 한 권은 우편으로 배송을 받아서 보고, 또 다른 한 권은 집에 소장용으로 보관했던 그런 오타쿠같은 시절도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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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이틀간의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벚꽃 축제가 진행 중이라 그런지 꽃도 한창이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 오늘도 여의도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겠지요? ㅋ 꽃이 활짝 피면서 새삼 봄이라는 것을 느끼고, 인파들이 몰리고 매년 반복되는 행사아닙니까? ㅎ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남의 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1~2년 전부터 꽃놀이 가는 사람들의 심정이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없던 대지에서 흰색, 노란색 물들기 시작하면 설레는 뭔가가 확실히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다음 주에는 날이 조금 서늘해진다고 하긴 하는데, 너무 덥습니다 ㅠ 체질상 추위보다는 더위에 쥐약인데 올 여름 어떻게 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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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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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사를 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 뒤 차곡 차곡 준비중입니다.
집을 구경가면 하나가 마음에 들면 또 다른 하나가 마음에 안들고... 골치 좀 썩다 어차피 1~2년 살 거, 또 내 집 사는 것도 아닌데 욕심을 버리자고 마음 먹으니 의외로 쉬워지더군요 ㅋㅋㅋ 대충 지금 사는 동네 근처의 조금 넓찍한 방으로 옮기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희망대로라면 ^^) 1~2년 안에 결혼을 할 수도 있으니 대충 욕심 버리고 단촐하니 이사를 하고 싶은데, 조금 더 큰 TV와 편안한 의자 정도는 샀으면 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검색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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