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을 떠 노트북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파워북을 좀 사용했었는데 아이맥을 구입한 이후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노트북은 개인적으로 구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직업 관계상 노트북이 무기인데 회사에서 나눠주는 3kg에 육박하는 14인치 노트북은 너무 무겁더군요 ㅠㅠ 특히 여기저기 이동이 많다보니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품을 알아보며 가장 큰 원칙은 no넷북!!! 아무리 휴대성이 좋다지만 몇몇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돌리기에는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고, 또 장시간 사용에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범위를 좁혀서 12인치 노트북이면 휴대성과 성능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겠구나 싶었습니다.

#1 VAIO Z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VAIO Z. 애플에 빠지면서 개인적으로 예전만큼의 아우라는 사라진 것 같지만, 멋진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200만 원이 넘는 가격이 높은 '장애물'. 개인 용도면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하겠지만, 업무용을 제 돈 주고 사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보 낭비 ㅎ

#2 Thinkpad X200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제가 구입하고 싶은 노트북은 맥 아니면, 바이오, 씽크패드 중에 하나였을 겁니다. 비록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가긴 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심플해서 마음에 들고, 성능에 대한 평도 좋습니다. 100만 원 정도의 가격은 역시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 무리하면 가능한 정도의 수준 ㅋ

#MSI U200X
50만 원대의 가격대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무선랜, 소음 등에서 일부 악평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를 우선 감안하고 디자인과 성능을 고려하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입니다.

일단 1차 검색을 마친 결과입니다 ㅎㅎㅎ 추가로 리뷰들을 더 뒤져본 뒤에 빨리 구입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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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행히 멈췄지만 한동안 CD 수집에 올인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충 이런 저런 음악에 빠져 대학생활을 보냈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거슬러 올라가면 그 시작은 비틀즈였습니다. 비틀즈의 'Abbey Road'를 통해 뒷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은 이후에 '음악관'이 달라졌으니까요 :)

당연히 비틀즈의 전 앨범을 소장하고 있지만, 올해 9월에 전 앨범이 리마스터링돼서 발매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전 앨범들은 거의 LP 시절 사운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일 뿐이어서 들어보면 좌우 밸런스가 잘 안맞는다던지 하는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아래 사진은 미리 공개된 'Abbey Road'와 'Sgt.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디자인입니다.  

다음은 전설적인 블로그가 된 사토리얼리스트, sartorialist의 스냅샷들이 사진집으로 묶여 나온다고 하네요. 사토리얼리스트는 직장인이 되고 한동안 옷 사는데 취미를 잃었던 제게 다시 '힘'을 내게 해 준 '웬수'같은 사이트입니다 ㅎㅎ


별다른 설명없이 아래 사진처럼 세계 곳곳의 개성있는 사람들을 찍어 올리는 블로그이지만, 패션계에 미친 영향력은 웬만한 유명 잡지 뺨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만, 문제는 비틀즈의 앨범은 초판 전집 수입반이 40만 원이 넘는 가격이 책정이 됐고, 책(한정판)은 환율 감안하면 15만 원 정도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ㅠㅠ 음반 사고 책 사는 데 아무리 돈을 안아끼는 편이지만 요즘같은 불황에 선뜻 지갑을 열기는 좀 부담이 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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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n Story

저지름/wish 2009/07/22 23:12


간만에 구매욕구를 마구마구 느끼고 있는 올림푸스의 새 카메라 E-P1의 스톱모션 광고입니다. 
광고도 아주 인상적이라는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m9Et7UQh1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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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E-P1] 올림푸스 펜(PEN) - 우여곡절 끝에 입수!

    Tracked from PAXX STYLE 2009/08/08 23:32  삭제

    지난 7월 27일 PEN 현장구매를 위해서 올림푸스 강남점에 갔다가 저렇게 사진만 찍히고 돌아왔습니다. -_-; 제가 88번 대기표였는데 트윈 렌즈킷은 30대도 없더군요ㅋㅋ 지난주 부산 출장중에 현장구매 대기자 명단 연락처를 보고 올림푸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주 중에 물건이 소량 입고된다고!!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바로 달려가 사왔습니다ㅋㅋ ^^; 트윈 렌즈킷에 보호필터와 사은품 메모리~ 마이크로 포서드 기술은 놀랍습니다. 그동안 DSLR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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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진에 푹 빠져있었던 1~2년. 로모로 발은 담그기 시작해 좋다는 P&S는 다 써보고도 디카도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했던 것을 고려하면 엄밀히 얘기해 '사진'보다는 '사진기'에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

디카는 DSLR은 무게때문에 포기하고 파나소닉의 LX2를 구입한 뒤로 정착을 했고, 필카는 콘탁스의 G1을 산 뒤에는 별다른 뽐뿌질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간만에 땡기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림푸스의 E-P1. 디자인은 클래식한 것이 어예쁘고 웬만한 덩치 큰 DSLR 못지 않은 화질에 무게와 크기는 대폭 축소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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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이술사 2009/07/0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서야 lx2를 구입해서 정착할까 하고있는데 ㅠㅠ;
    좋은게 너무 나오네요

  2. 백주클럽 2009/07/1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카메라 산거야??
    8월정모때 촬영 준비 해가야겠네^^


내일 새벽 7시에는 회사에 나가야 하는데...또 대략 9시까지는 기사 마감을 해야 하는데 새벽 1시에 잠이 안와 또 인터넷의 세계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방황하다 발견한 것은  Aeron Chair by Herman Mille. 등받이와 받침대가 쿠션으로 돼 있어 시원하면서도, 허리에 부담이 없다는... 윤광준 씨가 쓴 '명품'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저도 이렇게 좋은 제품들 많이 써보고, 또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의자야 좋은 넘으로 사면 오래 쓰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투자할 가치가 있긴 한데...아무리 따져봐도 현재 우선 순위에서는 너무 뒷순위라는 ㅎ

http://www.bornrich.org/entry/top-10-ergonomic-chairs-for-office-execu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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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 3G가 발매된 후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http://mainichi.jp/life/electronics/graph/20080711iphone/72.html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던 베컴폰을 잃어버린 후 -.- 구매를 두고 고심하던 아르고폰을 충동구매한 지 한 달 정도. 풀 브라우징이든, 터치패드든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느끼기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2% 아쉬운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KTF에서 출시된다는 루머에 기대를 해봤지만, 뭔가 물 건너 가는 분위기...지원금을 받는 조건으로 24개월 할부로 질렀으니 당분간 핸드폰 바꿀 일을 없겠구나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반전!!! 애플에서 아이폰을 담당할 한국 직원을 뽑는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KTF 입장에서도 아이폰은 상당히 매력적인 단말기임에 틀림없으니... 24개월짜리 할부 핸드폰 이제 한 달 됐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1년쯤 사용하다고 중고로 팔아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타면 딱일 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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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모토로 내놓은 신제품.
제품도 예술이지만 애플은 광고도 정말 잘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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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방에는 노트북만 3개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 쓰라고 준 노트북을 빼고 나머지 두 개는 모두 사용한지 꽤 오래된 제품입니다.

애플의 파워북은 2004년에 구입했고, IBM이 필요해 동생이 쓰던 바이오도 사용중인데 이 제품은 구입한지 4년째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도 없고 별 무리없이 사용중이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네요. 파워북은 하드가 문제가 생겨 전원을 아예 꺼놓고 있고, 바이오도 골골 거립니다.

시간이 나면 두 개 모두 처분하고 새로 하나 구입하려 합니다. 1순위는 단연 파워북이구요 ^^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애플포럼도 종종 놀러가는 것을 보니 머지않은 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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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x LX2

저지름/wish 2006/11/02 18:56

한동안 취미가 '사진'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략 2년 정도 열심히 찍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사진을 취미로 갖게 되면 카메라 욕심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라는 점이 참 고약합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거의 6개월 단위로 획기적으로 성능이 개선된 신상품이 나오니 지름신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기란 기실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한다고 대략 2년 정도 재야에서 조용히 칼을 갈면서 ^^ 사진기를 손에 잡는 일도 뜸해졌습니다. 처음 1년은 빨리 취직해서 좋은 카메라 사야지 하는 맘이 굴뚝같았는데 2년차에 접어드니 그런 마음 조차 희미해지네요 ㅋㅋㅋ Contax의 G1은 잘 모셔져 있고, 2003년도에 구입했던 똑딱이 카메라 Lumix FX1은 장터에 물건 내놓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폰카도 그럴듯한 화질을 보여주는 요즘 무려 3년 전의 디카는 아무래도 성능면에서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30-40만 원대의 보급형 디카만 사도 똑딱이로써 충분한 기능을 갖고 있을테니 그냥 눈 딱 감고 질러 버릴까 생각도 가끔 드는데 마땅한 사용처가 떠오르지 않아 참고 있습니다 ㅎㅎ

사빈넷에서 루믹스 LX2에 대한 추천 글을 보고 검색해봤습니다. 허걱 그런데 1000만 화소네요 @.@ 가격은 정품이 50만 원, 내수는 40만 원정도. 흠 이걸로 사진 찍어서 장터에 내놓으면 몇 만원은 더 받을텐데라는 말도 안되는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참을 것이고 참을 수 있는 것을 보니 한 단계 성숙한 어른이 됐음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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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 2006/11/1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오빠 정말 성숙해지셨네요!! 한때 스쿠버다이빙과 프라모델에 빠져 나몰래 온갖 도구 다 샀던 정욱이 오빠가 이번엔 갑자기 사진에 취미를 붙이길래..'앗! 이건 좀 가격이 센데'싶어 제가 엄청 긴장을 했었는데..."한달에 열 번 이상 사용할 거 아님 사지 말라"는 잔소리 압박 때문인지 이번엔 무지 참더라구요..ㅎㅎ 괜히 오빠랑 만나게 하면 안되겠네요, 불붙을까 겁나!!

iPod nano Red

저지름/wish 2006/10/19 17:41

지난 번에 글을 올렸듯이 아이팟 나노의 2세대 제품이 출시가 됐습니다. 본래는 핑크, 그린, 실버, 블랙, 블루 다섯 가지 색상으로 나왔었는데, 레드가 추가됐네요. 에이즈 방지 기금 마련을 위한 레드 캠패인의 일환이고 1대가 판매될 때마다 $10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워낙 빨간색을 좋아하는지라 확 땡기긴 하는데, 그래도 기기는 블랙이 질리지도 않고 가장 세련된 색상이라는 고정관념때문인지 블랙으로 갈 듯 합니다(물론 아이팟은 흰색!!!).

나노를 팔면서 출시되면 금방 살 줄 알았는데, 할인쿠폰 없나 기웃거리며 주문을 미루고 있습니다. mp3p의 금단현상은 예상보다 심하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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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olin 2006/10/2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올린입니다 :D
    0.92에서의 SYNC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여전히 0.92대를 사용중이신 분이 계시다니, 저희로서도 놀랍군요! ㅎ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2. 란트만 2006/10/2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 처리 감사드립니다 ^^ 시간나면 빨리 업데이트해야겠습니다 ㅋㅋㅋ

  3. 2010/03/2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모즈 2010/03/3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red에 빠져 있었던 시간이 잠시 있었고, 사실 지금도 초큼 좋아한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