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 iTunes. 사실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일정한 제약이 있습니다. 심의 문제로 게임 카테고리는 원활히 다운받을 수 없고, 저작권 문제로 mp3 다운로드도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주소지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에 제한을 거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결제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주소지 검사가 헐거운 paypal을 등록하면 미국 계정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국 카드를 페이팔과 연동시킬 때 미국 주소를 입력한 뒤 페이팔로 iTunes를 결제하는 일종의 '편법'입니다.

그런데 iTunes에서 페이팔의 결제 주소를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결국 paypal 미국 계정에 블락이 걸렸습니다. 몇 년 동안 잘 사용하던 결제 방식이 막히니 불편합니다. ebay에서 때마침 구입한 제품은 의도와는 상관없이 결제가 지연되게 생겼고, iTunes의 게임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ㅠㅠ 

ps)오랜만에 검색을 해보니 저와 같은 경우의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우회 경로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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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Tunes, 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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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우림대디 2010/06/2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회경로 뭔지 궁금하네요~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록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유명한 뮤지션들이 내한하는 일이 잦아져습니다. 한 때 CD 수집과 음악 감상이 취미라고 자신있게 얘기했던 시절도 있지만, 머리가 큰 후에는 삶에 지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지산 록페스티벌 라인업은 대박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PET SHOP BOYS와 MASSIVE ATTACK이라니 ㅠㅠ 제가 좋아하기로 손에 꼽는 그 분들이 모두 오신답니다 ㅎㅎ 이걸 어째야 하나. 서핑 도중 급 흥문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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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culture/book 2010/05/22 10:22
독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책에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불규칙한 퇴근 시간과 시도때도 없는 주말 근무 등등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많지 않은 데다가 책 읽기 가장 좋은 지하철 이동 시간은 아이팟 등이 차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

가끔 책이 읽고 싶을 때 몰아서 읽는 정도인데, 모처럼 신문 광고를 보다 읽고 싶은 책이 생겼습니다. 간송 전형필!!! 언제인가 간송 미술관이 크게 전시회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저도 호기심에 간송 미술관을 갔던 적이 있긴 한데... 생각해보니 간송이라는 분이 어떤 인물이길래 그토록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게 됐을까 궁금하더군요,

3일 연휴 첫째 날을 맞아 밤 11시 좀 넘어 책을 폈는데, 덮을 수가 없더군요 ^^ 결국 3시 언저리까지 다 읽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쉽게 요약하자면 간송은 당시 일제치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던 부호의 자식으로 태어납니다. 와세다대학교 법대를 나와 아버지는 변호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본인의 의지와 주변의 권유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지키는 일에 나섭니다.

이렇게 요약해보니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예술적 심미안과 경제적인 넉넉함, 그리고 굳은 의지가 없었다며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책의 상당수는 간송이 유명 문화재를 소장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고요. 일부 픽션이 있다고 하는데 매우 흥미진진하고 가독성도 뛰어납니다 ^^

간송의 사진을 몇 장 첨부합니다. 책의 표지에 있는 사진이 젊은 시절의 사진인 것 같고, 첨부하는 사진은 중년의 간송인데.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웬지 조금 다르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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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눈을 떠 노트북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파워북을 좀 사용했었는데 아이맥을 구입한 이후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노트북은 개인적으로 구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직업 관계상 노트북이 무기인데 회사에서 나눠주는 3kg에 육박하는 14인치 노트북은 너무 무겁더군요 ㅠㅠ 특히 여기저기 이동이 많다보니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품을 알아보며 가장 큰 원칙은 no넷북!!! 아무리 휴대성이 좋다지만 몇몇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돌리기에는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고, 또 장시간 사용에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범위를 좁혀서 12인치 노트북이면 휴대성과 성능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겠구나 싶었습니다.

#1 VAIO Z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VAIO Z. 애플에 빠지면서 개인적으로 예전만큼의 아우라는 사라진 것 같지만, 멋진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200만 원이 넘는 가격이 높은 '장애물'. 개인 용도면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하겠지만, 업무용을 제 돈 주고 사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보 낭비 ㅎ

#2 Thinkpad X200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제가 구입하고 싶은 노트북은 맥 아니면, 바이오, 씽크패드 중에 하나였을 겁니다. 비록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가긴 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심플해서 마음에 들고, 성능에 대한 평도 좋습니다. 100만 원 정도의 가격은 역시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 무리하면 가능한 정도의 수준 ㅋ

#MSI U200X
50만 원대의 가격대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무선랜, 소음 등에서 일부 악평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를 우선 감안하고 디자인과 성능을 고려하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입니다.

일단 1차 검색을 마친 결과입니다 ㅎㅎㅎ 추가로 리뷰들을 더 뒤져본 뒤에 빨리 구입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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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민트 라이프
1 MAY 2010 / 고양시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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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ole 2010/05/0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D

언제부터인지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무라 타쿠라가 나오는 드라마에 빠져 있을 때 처음 그런 생각이 들었고,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 뒤 그런 생각은 더 깊어졌습니다. 도쿄는 여러모러 마음에 드는 곳이었지만 일본어를 읽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 채 일본에 간다는 건 엄청 답답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

하지만, 현실은 번번히 히라카나를 외우다가 포기 ㅋㅋㅋ 학원 등의 도움없이 회사에 다니면서 일본어를 독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그러다 니꼴 양의 선물로 듣게된 동영상 강의 :) 한 달 동안 열심히 듣고 100% 수강을 채웠습니다.


일단 일본어의 세계에 들어선 첫 느낌은 재밌다. 확실히 언어를 공부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 것 다른 어떤 것보다 큰 동기부야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느낌은 '어렵다' ㅎㅎ 인사말 정도 배울 때는 재밌고 신기했지만, 동사 변형이 나오고 단어를 외워야 되는 단계가 되니 어렵기는 매한가지더군요. 누가 일본어가 쉽다고 했는지 ㅋㅋㅋ

겨우겨우 한 달 듣고 엄살이 지나친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목표를 세우고 이루니 뿌듯하긴 하네요. ㅎㅎ 포스팅을 빌려 Nicole양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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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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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ole 2010/05/0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ほこらしい~

밖에서 활동하기 딱 좋은 적당히 설렁설렁한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가 내린 뒤 나뭇잎 색은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물들며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네요 ㅎㅎㅎ 불과 며칠만 지나면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자연스럽게 움츠려들 것 같아 지금의 좋은 날씨가 벌써부터 아쉽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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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혁 2010/01/17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
    http://cliched.net/100?srchid=BR1http%3A%2F%2Fcliched.net%2F100
    글 보고 덧글남깁니다.. 혹시 아이팟미니2세대 핑크혹시 아직가지고계시다면 제게 팔아주실수있을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010-5005-0205)

쯔끼지 시장

travel 2009/09/30 23:07
일본에 있던 4박 5일 동안 세 번의 아침을 '쯔끼지 시장'에서 해결했습니다.
그 유명한 다이와스시에서 초밥을 먹고, 시장 문이 닫혀있던 날은 스시센, 그리고 사시미돈부리까지 ㅎㅎㅎ

워낙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새벽같이 눈을 떠야 했습니다.
고된 여행 일정 중에 4시30분에 일어나서 5시 첫 지하철을 타는 일은 만만치 않았지만 그때도 또 지금 생각해도 고되기 보다는 즐거웠습니다 :)

신선한 해산물을 재료로 사용한 음식만큼 기억에 남는 것은 쯔끼지 시장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경매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일본 사람들의 진정한 사는 모습을 본 것 같아 기억에 참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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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온 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
일정별로 간단한 후기를 남길까 했지만 귀찮음을 이기지 못해 계획을 접었습니다 ㅎ
대신 인상 깊었던 몇몇 곳의 대한 얘기를 남길까 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에비수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키무카츠'입니다.
돈까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우에노에 있는 3,000엔 대의 돈까스를 먹는다는 것이 영 내키지 않아 대안으로 선택한 곳입니다. 밥과 함께 시키면 2,000엔이 조금 넘습니다.


평일 12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안에 사람들이 꽉 차 있긴 했지만, 기다릴 필요는 없었고 점심시간 내내 밖에서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돈까스!!! 치즈 돈까스를 선택했습니다. 첫 느낌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 양이 너무 작다는 것 ㅎㅎ 한국에서 먹는 만 원 대 돈까스의 절반 정도 크기였습니다.


그런데, 한 입 베어무니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25겹짜리 고기를 이용해 만든다는 데. 확실히 돈까스를 먹어도 고기가 입안에서 녹을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삭거리는 튀김살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 집의 압권은 저 밥!!!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개인 나무 통에 질 좋은 쌀을 담아 새로 밥을 짓는 듯 합니다. 키무카츠에 다녀오신 한국분들의 평을 보면 꼭 저 밥에 대한 감탄사가 빠지질 않습니다. 왜 옛말에 잘 지은 밥은 따로 반찬이 필요없다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키무카츠에 다녀오니 후타바 등 우에노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났다는 ㅋㅋㅋ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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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키무카츠

    Tracked from 먹고죽자 2010/03/25 21:29  삭제

    에비스에 있는 키무까스.. 전에 갔던 마이센이 꽤 맘에 들었길래, 에비스 가는김에 근처에 있는 키무가츠에 들렀음.. SONY | DSLR-A550 | 1/30sec | F/8.0 | 0.00 EV | ISO-1600 SONY | DSLR-A550 | 1/10sec | F/8.0 | 0.00 EV | ISO-1600 접시가 허옇게 떠버렸네.. 몬스리 키무카츠 셋트랑 멘치가스 1개 시켰다.. 가격은 2450엔. SONY | DSLR-A550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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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day

travel 2009/08/23 00:00


23()
Villa Fontaine 도쿄미타
-> 시부야, 하라주쿠 -> Villa Fontaine 도쿄미타

 

Union works(시부야), Beams, United Arrow, Ships, Ralph Lauren(하라주쿠)

 

텐야 天てんや 하라주쿠 - ABC마트 맞은편, GAP 주변


24()
츠키지 -> 고템바 -> 후타코타마 -> 세타가야 산가노유 온센

 

West - Via bus stop, United Arrows, Ralph Lauren, Gap

East - Nike, Beams, North Face

 

다이와 스시(츠키지)

이치란 라멘(시부야)

25()
에비수 -> 요코하마 -> Villa Fontaine 도쿄미타

 

Garden Place, 삿포로 뮤지엄, 미츠코시 백화점(에비수)

미나토미라이 아카렌다 창고 오삼바시 터미널 야마시타 공원 차이나타운

 

기무카츠(에비수)

26()

아사쿠사 -> 우에노 -> 긴자 ->도쿄타워 -> Villa Fontaine 도쿄미타

나카미세 도리(아사쿠사)
Mistukoshi, Printemps, Matsuzakaya, ITOYA(긴자)
클럽333 


우나테츠
(아사쿠사)

후타바(우에노)

츠바메 그릴(긴자)

 

27()

롯본기 -> 시부야 -> 羽田空港

 

아사히 TV, 미드타운, 롯본기 힐즈 츠타야, 모리 미술관 (롯본기)

 

수가모 코나야(롯본기 힐스)

미드타운 쿄하야시야(미드타운 B1)

미도리 스시(시부야)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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