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저지르고 난 뒤에 본능적으로 후회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다짐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 얄팍한 결심을 무너뜨리는 '유혹'은 너무 많습니다 ㅠㅠ
여름철을 맞아 대부분의 매장들은 시즌오프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셔츠를 구매하면 넥타이까지 함께 준다고 하길래 충동구매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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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ordinary day/idea 2009/06/24 09:21
... continued from yesterday. It was an incredibly sad day for Iran. I only hope for a better one today. In Toronto, people will be at Queen's Park today at 2-4pm.

출처 : daily dose of ima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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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진에 푹 빠져있었던 1~2년. 로모로 발은 담그기 시작해 좋다는 P&S는 다 써보고도 디카도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했던 것을 고려하면 엄밀히 얘기해 '사진'보다는 '사진기'에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

디카는 DSLR은 무게때문에 포기하고 파나소닉의 LX2를 구입한 뒤로 정착을 했고, 필카는 콘탁스의 G1을 산 뒤에는 별다른 뽐뿌질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간만에 땡기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올림푸스의 E-P1. 디자인은 클래식한 것이 어예쁘고 웬만한 덩치 큰 DSLR 못지 않은 화질에 무게와 크기는 대폭 축소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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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이술사 2009/07/0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서야 lx2를 구입해서 정착할까 하고있는데 ㅠㅠ;
    좋은게 너무 나오네요

  2. 백주클럽 2009/07/1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카메라 산거야??
    8월정모때 촬영 준비 해가야겠네^^


05시에 출근해 13시에 퇴근한 날. 
쏟아지는 잠을 뒤로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보러갔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오 수정'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대학시절 봤던 '오 수정', '생활의 발견'은 뭐랄까 좀 불편했던 느낌입니다. 재미도 없었고...

그런데, 언젠가부터 홍 감독의 영화에 저도 모르게 푹 빠지게 됐습니다.
아마 궁상맞다 못해 '찌질'한 남자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나를 들킨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

낮 13시 극장에 관객은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지만, 영화보는 내내 홍상수 감독의 그 능청스런 작품에 내내 박수를 치면서 봤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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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직구장서 찍은 사진들을 카메라 속에 오래 묵혀뒀다가 몇 달 만에 현상했습니다 :)
롯데와 두산의 3연전이었고, 2위를 사실상 결정 짓는 하반기 최고 빅게임였습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 근무 후에 비행기를 타고 내려가서 관람했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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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현 2009/06/14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구장
    아...추억의 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