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틀간의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벚꽃 축제가 진행 중이라 그런지 꽃도 한창이고, 사람들도 많더군요 :) 오늘도 여의도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겠지요? ㅋ 꽃이 활짝 피면서 새삼 봄이라는 것을 느끼고, 인파들이 몰리고 매년 반복되는 행사아닙니까? ㅎ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남의 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1~2년 전부터 꽃놀이 가는 사람들의 심정이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없던 대지에서 흰색, 노란색 물들기 시작하면 설레는 뭔가가 확실히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다음 주에는 날이 조금 서늘해진다고 하긴 하는데, 너무 덥습니다 ㅠ 체질상 추위보다는 더위에 쥐약인데 올 여름 어떻게 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TAG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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