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아이팟이 디지털 디바이스 아닌 패션 트랜드세터들의 애호품이 된지도 수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수 십개의 아이팟을 갖고 있다는 칼 라거필드가 디올에서 아이팟 케이스를 만들었을 때 가졌던 놀라움도 잠시 이제는 웬만한 브랜드에서는 아이팟 케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사진에는 디올 옴므, 루이비통, 폴스미스, 구찌, 코치등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들이 총망라 돼있네요. 그중 가장 끌리는 제품은 Kate Spade의 핑크 미니 케이스 ㅠㅠ)

아이팟이 있어서 케이스가 탐나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가 탐나서 아이팟을 사는 사람도 있겠네요 :)

이 사진이 수록된 웹진도 멋스럽습니다 ^^ 훗날 이런 잡지 한 번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들 정도고 ㅋㅋㅋ
http://www.city-magazine.com/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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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2005/09/0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미니는 아이팟에 비해 케이스가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ㅠㅡ

  2. 란트만 2005/09/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니님에 대한 글 여기저기서 본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ㅋㅋㅋ
    와니님도 미니 사용하시나요? 저는 워낙 미니 자체의 디자인이 예뻐 크리스탈 자켓에 만족하고 사용했는데, 요즘 부쩍 예쁜 케이스가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