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쓸 일이 잦아져서 동생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소니 바이오의 SRX55L이라는 기종으로 한때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은 모델입니다.
2년 정도 애플의 파워북을 사용하다 간만에 아범 노트북을 사용하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후후
파워북의 세련된 디자인은 바이오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데,
오에스의 안정성만은 윈도우가 따라오질 못하는 군요 -.-
2002년도산 복구CD로 윈도우를 설치하니 인터넷을 연결하자마자 웜 바이러스에 감염되네요.
결국 시스템 두 번쯤 다시 갈아 엎으니 슬슬 인내력의 한계가 ㅋㅋㅋ
다행히 SP2로 업데이트하고 쓸만하다 싶었더니 스파이 웨어들은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네요.
다잡아로 검사하고 5분 후에 ad-aware로 검사했더니 수십개의 스파이웨어들이 검색됩니다.
그래도 모처럼 인터넷이 시원하게 돌아가니 참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파워북, 바이오의 최신 기종을 함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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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오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리콜 문제로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