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중퇴한 애플 컴퓨터의 CEO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의 졸업식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국내의 몇몇 일간지에서도 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혹시 보신 분들 있으신지요? ^^
열혈 추종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워낙 좋아하는 인물이다 보니 강연의 전문을 구했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강의 전문뿐 아니라 육성으로 녹음된 mp3 파일까지 구할 수 있더군요)

대학 중퇴후 청강한 '서체'관련 교양 수업 때문에 훗날 애플 컴퓨터에 멋진 서체를 담을 수 있었다는 얘기.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난 이후 정말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것.
암 선고를 받고 수개월 안에 죽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에 비로소 귀 기울이게 됐다는 내용등등. A4 4장 분량의 길지 않은 글이지만, 가슴에 와 닿는 게 참 감동적이네요.

확실히 말끔하지만 정 안가는 빌 게이츠 보다는
불량학생 같지만 심장이 느껴지는 스티브 잡스가 제 스타일입니다 :)

관심있으신 분을 위해 전문 링크를 첨부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http://news-service.stanford.edu/news/2005/june15/jobs-061505.html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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