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잠잠해졌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스포츠 매니아였습니다 ㅋㅋㅋ 그때 제가 좋아하던 OB 베어즈 얘기하면 친하던 친구들까지 절 외면할 정도였으니 외곬수였지요 :) 그때는 남들 다 사서보는 스포츠 신문을 정기구독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온 이후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면 스포츠 신문을 사서 봤는데, 어느 순간 이후부터 (아마 종합 일간지들의 지면이 대폭 늘어난 이후인 듯) 잘 안보게 되더군요.

인터넷으로 가끔 스포츠 해설 기사나 연예 기사(^^) 보러 접속을 하는데, 비표준 브라우저로 접속을 하면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왜냐구요? 사진처럼 플래쉬 광고가 4-5개 뜨는데, 어떤 곳은 닿히지도 않더군요 ㅠㅠ XP 서비스팩 2가 나오고 팝업창이 안뜨는 기능이 추가된 후에 팝업이 몇 개씩 뜨는 한국의 포털 사이트들이 항의를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텍스트 위주의 필요한 사진 몇 개만 추가된 간결한 사이트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imple is Best'라는 단순한 진리를 좀 알아줬으면...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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