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dible Man

ordinary day 2005/01/04 13:07
나는 픽사의 팬이다. (내가 흠모하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사에서 쫓겨나 쩔쩔매고 있을 때 기사회생한 것이 픽사때문일지도 모른다 ^^) 하지만, 생각해보니 DVD를 수집하기 시작하며, 누구나 레퍼런스 타이틀로 손 꼽는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를 보았을 때부터 였다. DVD로 즐기는 그 선명한 색감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하지만, 이후 극장에서 봤던 몬스터 주식회사와 니모를 찾아서는 기대 이하였다. 그 기술을 여전했지만,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다고 해야할까? 픽사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 아쉬웠다.
하지만 인크레더블을 보며 생각이 싹 바뀌었다.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완벽함! 애니메이션으로써 최상의 퀄러티가 아닐까 싶다.
올해 개봉한다는 자동차 이야기 'Cars'도 무지무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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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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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한 <인크레더블 The Incredibles>

    Tracked from 연습장 2005/01/06 16:36  삭제

    영화를 보기 전 잡지에서 몇몇 단편적인 평과 정보들을 읽으며 걱정이 생겼다. 의외로 우울한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그 걱정은 상당 부분, 아니 100퍼센트,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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