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SK로 옮기면서 스카이 핸드폰을 구입했었다는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었지요? 최신의 삐까뻔쩍한 폰은 아니지만, 한 세대를 풍미하던 폰이기에 별 아쉬움없이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A/S를 한 번 받고 괜찮나 싶더니 추석 직전에 전원이 꺼지고는 완전히 죽었습니다. A/S에서는 보드를 교환해야한다며 20만원을 요구하더군요 -.-

추석내내 불편한건 둘째치고, 부품만 구입을 해서 브릿지를 할까, 엊그제 나온 레이저 블랙을 과감히 저지를까 하다가 일단 소심하게 임대폰을 임대받았습니다 ㅋㅋㅋ 의외로 조그맣고 디자인도 쓸만한데, 흑백에 작은 화면이 영 가오가 안서네요 :) 저지름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임대폰 당분간 쓰다가 성공해서 좋은 핸드폰으로 바꾸는 것이 제 계획입니다.
Posted by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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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음 2005/10/0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손에 잊지 않아 불편하시겠습니다.
    그러나 지름 이전에 한번 더 숨을 고르시는 란트만님의 알뜰함이 돋보입니다.
    지르신 후 자랑뿜뿌 사빈넷에 올리시기를...

  2. 란트만 2005/10/0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음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틈나는대로 좋은 핸드폰 탐내고 있다는 ㅋㅋㅋ